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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포기김치를 맛있게 담그려고 유튜브에서 오프라인까지 유명하다고 하는 레시피는 거의 다 만들어 본 것 같다. 그중에서 김대석 세프 레시피 (1.7 M 뷰)가 내 입맛에는 제일 낫다. 나는 원래 서울 토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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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배추포기김치를 담그려면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한국처럼 소금에 절인 배추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절인 배추를 살 수가 있다면 김치 만드는 것이 절반은 해결된 셈이다. 배추김치를 만들 때 배추를 절이는 것이 여간 힘들지 않다.
미국에서 사는 나는 배추를 절일 때 히말라야 핑크소금으로 절인다. 이유는 빨리 절여지고 미네랄이 풍부해서 사용한다. 배추포기김치를 담그기 위해서 한인 마트에서 배추 한 박스를 구입했다.
김대석 세프 포기 배추김치 레시피
배추김치는 배추를 절이는 것이 1 단계. 양념이 2단계다. 절인 배추를 구입했다면 2단계부터 보면 된다.
1단계: 배추 절이기
배추 10통
천일염 2.3킬로그램 (나는 히말라야 핑크 소금으로 절였다).
물 15리터에 소금을 풀고 배추를 담가서 절여서 물기를 충분히 뺀다.
(김대석 세프는 배추를 스티로폼에 절이는데 총 12시간을 절인다).
팁: 절인 배추를 구입할 수 있으면 제일 좋은 방법으로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2단계: 김대석 세프 배추 포기김치 양념 만들기
믹서에 갈 재료들:
재료 1: 배 2개, 양파 2개, 마늘 400그람, 생각 250 그람, 생새우 400 그람, 건고추 500그람, 새우젓 300그람, 멸치액젓 600그람, 물 3컵, 추자도 멸치생젓 300그람
위의 재료를 믹서에 넣고 모두 간다.
팁: 믹서기가 없다면 도깨비방망이로 갈아도 잘 갈린다. 참고로 나는 생새우와 추자도 멸치 생젓이 없어서 가 생략했는데도 맛이 그만이다!
고춧가루와 양념을 섞을 다시물 만들기
다시물 재료:
말린 표고버섯 6개, 말린 다시마 3장을 넣고 20분간 끓인다. (나는 여기에다 디포리라고 불리는 멸치과 말린 생선을 3마리 넣고 파뿌리를 넣어서 끓였는데 맛이 정말 구수했다).
재료:
쪽파 600그람, 홍갓 작은 것 1단, 무 작은 것 2개, 고춧가루 1.2킬로그램, 매실액 400그램, 천일염 2스푼, 찹쌀가루 2컵 (찹쌀풀을 만들기 귀찮은 사람은 밥이 있으면 밥 1 공기를 넣고 갈아도 맛있음-전라도에서는 이렇게 한다고 많이 알려져 있다).
무는 채칼로 잘 썰어 준비해 둔다. 절대 소금에 절이는 것이 아님.
기본 준비는 모두 완료다. 아래 순서대로 양념을 섞는다.
믹서에 간 양념 + 다시물 (충분히 식힐 것) + 고춧가루와 매실액 + 찹쌀풀을 넣고 잘 섞는다.
다음은 채 썰은 무 채를 섞는다.
마지막으로 쪽파를 넣고 잘 섞는다. 이제 잘 절인 배추에 비벼서 김치통에 담으면 끝이다.
기억하면 좋은 팁:
1. 채 썬 무를 양념에 잘 비비고 나서 마지막에 쪽파를 넣고 훌훌 섞어 줄 것.
2. 채 썬 무채는 반드시 다 만들어진 김치 양념 (다시물 + 믹서에 간 양념들 + 고춧가루)에 넣을 것. 이유는 먼저 넣으면 고춧가루가 채 불기도 전에 넣기 때문에 무채도 같이 절여져서 물이 생김
3. 배추김치 보관 팁: 김치를 다 만든 후에 반드시 하루 (한여름은 한나절)는 실온에서 보관 후 김치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 단, 오래 두고 먹을 김치면 실온에 두는 과정 없이 바로 김치 냉장고 맨 밑 칸에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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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배추김치가 익어서 먹어 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이제 배추포기김치는 김대석 세프 레시피로 정착이다.
아래는 1.7 M 뷰를 기록한 김대석 세프 레시피 유튜브다.
https://www.youtube.com/watch?v=2in-CHykGfA&t=5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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