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처방전피부과크림1 한국 피부과에서 산 Arbutin 5% Cream 솔직 후기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새끼손가락 손톱 크기로 갑자기 생겼다. 2달이 지나도록 없어지지 않고 변화가 없어서 한국을 간 김에 피부과에서 검진을 했고 Arbutin 5% Cream을 의사에게 권유받았고 2달 넘게 쓰고 있는 후기다. Arbutin 5% Cream 은 기능성 whitening Cream 기능성 화이트닝 제품이라고 추천 받았다. 처음에는 의약품인 줄 알았다. 15ml 용량이고 의약품 크기의 작은 튜브다. 결론부터 말하면 효과 없었다!!! 미국에 살다보니 한국에는 1년에 한 번 고작해야 다녀오는 상황이다. 피부과 의사가 추천하는 바람에 이것저것 샀는데 결국은 돈 낭비. 이 작은 크림에 3만 원을 주고 샀지만 혹시나 하는 희망으로 덥석. 역시나 집에 와서 자세히 읽어 보니 미백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써 있.. 2023.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