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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은 홍콩식 요리로서 작은 대나무 바구니에 2-3개씩 음식이 들어 있는 형태인데 딤섬으로 유명하고 꽤 퀄리티가 높은 식당으로 Uncasville 타운에 있는 Golden Palace를 소개한다.
코네티컷주는 보스턴과 뉴욕 사이라서 한국에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 딤섬 레스토랑은 카지노 시설로 유명한 모히간 썬/팍스 우드 호텔과는 5-10분 거리에 있다.
아래는 먼저 제가 제알 좋아하는 차우펀 (쇠고기와 넓은 국수면 볶음)입니다. 불 맛이 강한 게 아주 맛이 있습니다.
아래는 여러 개의 딤섬의 모습입니다. 노란 곰보빵은 빵 속에 파인애플 청크가 들어 있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만두도 일품입니다. 딤섬 가격은 코로나가 지나면서 조금 올랐습니다. 6불-7불 선입니다.
아래 사진은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근처 카지노 시설들 때문에 단체 관광객들도 자주 보입니다.
이 식당은 홍콩에서 아주 오래전 이민온 가족들이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신문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명성을 얻었기 때문에 손님들이 많은 편입니다.
내용을 마치며
골든 펠러스는 뉴욕이나 보스턴으로 딤섬을 먹으러 갔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너무나 소중한 곳이라 하겠습니다. 보스턴의 차이나펄 같은 곳도 가 보았으나 딱히 다른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는 관계로 저는 이곳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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